1974년 한대수가 작곡하여 김민기에게 준 곡, <바람과 나>
무명. 무실. 무감. 이라는 노자적 표현이 흥미로운 노래다.
한대수 15집에는 하타 슈지의 기타 연주로 된 <바람과 나>가 수록되어 있다.
인간만사가 부질 없어 보일 때 듣기 좋은 곡.
www.youtube.com/watch?v=0kEGfX46KY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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